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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즐거운 빈티지 사각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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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비싼 시계를 차고 남이 알아봐주기를 바랬던적이 있었습니다. 지금은 남의 시계를 쳐다보는 사람도 없지만 알아봐주는것조차 부담스럽습니다. 그저 나만 만족하고 즐기는게 좋습니다. (그래놓고 와홀에 사진을 올리는... |
| 카페명: 와치홀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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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첫시계 하콘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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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3세 먹도록 손목에 시계 처음 차 보네요 이래 저래 고민하고 능력에 맞는 시계 골라서 구매 했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ㅎ 줄이 손목에 너무 타이트한데 론진 매장 아무때나 가도 무상으로 조절 해주나요? |
| 카페명: 와치홀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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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~300만원 예산에서 쿼츠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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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래도 오빠로서 뭔가 해주고 싶어서 생각한끝에 제가 구씨마 살돈 모아놓은걸로 매제에게 예물시계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그래도 적당한 시계한점 선물하고 싶어서 알아보다보니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크로노미터 쿼츠를... |
| 카페명: 와치홀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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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 아재의 첫 시계 추천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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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안녕하세요 나이먹고 갑자기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된 40대 시린이 입니다. 저희 부모님 인생 철학으로 저는 유치원생 시절부터 시계를 차서 평생 시계를 차고 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계 브랜드는 잘 모르고... |
| 카페명: 와치홀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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